[비평] 그 많던 여성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4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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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쏜

C3 404호 / pp.10-13 (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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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여성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_ 마사 쏜

건축이나 디자인 분야에서 일하는 나같은 사람들이 우리 업무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자주 쓰는 구절이 있다. 그 중 가장 빈번히 사용하는 표현은 ‘질문이 대답보다 중요하다’라는 말이다. 이는 곧 건축가나 디자이너가 이미 주어진 기준이나 1차원적 해답에 만족하지 않고 단순한 것부터 복잡한 것까지 프로젝트에 관련된 모든 사안에 질문부터 품고 본다는 뜻이다. 건축가나 디자이너가 특별한 건 이처럼 남들에겐 보이지 않는 잠재력을 상상하는 능력 덕분이라고 난 주장하곤 한다. 우리는 그저 현실을 분석하는 데 그 치지 않고 미래를 창조적 방식으로 시각화하는 사람들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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