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 역사적 맥락 속 건축하기 (4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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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로스

C3 406호 / pp.164-169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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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맥락 속 건축하기 _ 안나 로스

오늘 오전, 필자는 베른 번화가에 있는 유명한 시계탑 ‘치트클로케’에 갔었다. 그 가파른 나선형 계단을 오르며, 시계탑이 수백 년 간 이 고풍스런 도시에 어떻게 생명력을 불어 넣어 주었는지를 되새겨 보게 됐다.
……
역사적 배경 안에 새로운 건물을 더하는 작업은 건축가의 뛰어난 감수성을 요구한다. 역사적 장소에 무언가 새로 짓는다는 건 온갖 어려움과 장애물을 기꺼이 감수하겠다는 뜻이다. 이렇듯 어려운 작업은 건축가를 고통스럽게 만들지만, 강렬한 자극제로 작용하기도 한다. [후략]


대상작품

비너노이슈타트 시민문화센터 _ 베흐크 페로비츠 아키텍티
안타키아 박물관 호텔 _ 엠레 아롤랏 아키텍쳐
함메르스후스 성 유적지 관광안내소 _ 아키테마 아키텍츠 + 크리스토퍼 할랑
파리 1대학 법과대학 _ 샤르티에 달릭스 악쉬텍
아파트로 재탄생한 뮌헨빌러 수도원 헛간 _ 베르나뜨 + 위드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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