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 장소와 예술 공간 (407호)

2,800

톰 반 말데렌

C3 407호 / pp.58-63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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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와 예술 공간 _ 톰 반 말데렌

문화 주도형 도시 재건 방식은 지난 50년간 산업 시대 이후의 환경을 다루는 주요 해법이었다. 이제 문화는 지식 경제와 변화를 이어나가는 데 필요한 요소이자 소비자 경험의 한 축을 이루며 중요한 역할이 되었다. 대도시에서 시작된 문화를 이용한 사업은 변화를 불러올 예술 공간과 나름의 돌파구를 찾는 외곽 지역으로, 서서히 그러나 정확히 이동해갔다.
……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것은 물론 경제적 파급 효과, 대외적 이미지, 공공 건물의 역할 사이에서 미묘하게 균형 맞출 방안을 모색한 건물로, 세 건물 모두 기본적으로 작품을 전시하는 동시에 커다란 변화와 방향 전환을 일으키는 존재로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점은 건물의 생김새와 형태를 세세하게 들여다보고, 내부와 외부 사이에 생겨난 새로운 관계를 주시할 때 잘 드러난다. [후략]


대상작품

자우어란트 박물관 _ 베츠 + 콕 아키텍튼
폴리곤 갤러리 _ 팻카우 아키텍츠
키스테포스 조각 공원 숲속 다리 미술관 _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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