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지쾨뢰시 시장 (410호)

2,800

키스 야로미 아키텍트 스튜디오 / 헝가리 너지쾨뢰시 / 2019

C3 410호 / pp.202-21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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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지쾨뢰시 시장 _ 키스 야로미 아키텍트 스튜디오

헝가리 너지쾨뢰시, 2019

알루미늄 타공 외벽과 알파벳 형태의 오브제로 새롭게 태어난 헝가리 너지쾨뢰시 시장
너지쾨뢰시는 헝가리 최후의 가축 시장이 남아 있는 작은 마을이다. 아이러니하게도 현대적인 시장 건물은 여태껏 없었다. 부다페스트에 기반을 둔 건축가 율라 키스와 이렌 야로미가 새 시장 건물의 설계를 맡았다. 고대 그리스 ‘아고라’에서 영감을 얻었는데, 여러 도시 활동이 벌어지는 열린 광장을 뜻하는 아고라와 달리 이 시장은 확실하게 닫힌 현대적 건물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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