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 지역과 장소에서 배우는 학교 (4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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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사리넨

C3 412호 / pp.136-141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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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장소에서 배우는 학교 _ 하이디 사리넨

우리가 자라온 환경은 삶과 성격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 이번 글에서는 ‘배움’을 위해 설계된 건물들의 예를 살펴볼 것이다. 배움을 위한 곳, 다른 말로 ‘교육 기관’이라고도 부르지만, 이 ‘기관’이라는 단어는 오늘날 배움의 공간이 설계되는 방식에 더이상 어울리지 않는 듯 하다. 어쩐지 무미건조하고, 때묻고, 통제하는 느낌이 들어서다. 오늘날 교육을 위해 설계된 공간은 ‘교육 기관’은 물론이요, 학교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집을 벗어난 또다른 집으로서, 때론 규범에서 벗어나 한숨 돌릴 수 있는 쉼터로서 그 자체로 커뮤니티가 되어가기 때문이다. [후략] 


대상작품

단테 브롤리오 초등학교 _ 클라우디오 루친 & 아키텍티 어소시아티
지식의 전당 교육센터 _ 릴리예발 아키텍츠
글로크니츠 교육 단지 _ 디에트마르 파이히팅어 아키텍츠
레베르쥐 학교 캠퍼스 _ 실라 뷔드만 아키텍트
멕시코시티 방과후 청소년 클럽 _ CCA 쎈트로 드 꼴라보라씨옹 아르끼떽또니까
키토 UEPM 학교 증축 프로젝트 _ 에스피노사 카르바할 아르끼떽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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