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 그린 코너 빌딩 (415호)

2,800

스튜디오 안느 홀트롭

C3 415호 / pp.14-27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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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 그린 코너 빌딩 _ 스튜디오 안느 홀트롭

바레인 무하라크, 2020

암석 같은 질감의 콘크리트 벽으로 둘러싸인 좁고 긴 미술관
바레인섬의 역사적인 도시 무하라크 도심에 절로 눈이 가는 독특한 건물이 들어섰다. 유난히 폭이 좁은 이 건물은 미술 수집품 보관소로, 고향 암스테르담을 떠나 페르시아만으로 이주한 건축가 앤 홀트롭이 설계했다. ‘그린 코너 빌딩’이라는 이름과 달리 온통 회색 빛인 이 건물은 마치 거친 암석 사이에 네 개의 직사각형 슬라브가 층층이 끼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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