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 흙, 물, 공기, 불 그리고 COP26 (415호)

2,800

허버트 라이트

C3 415호 / pp.10-13 (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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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물, 공기, 불 그리고 COP26 _ 허버트 라이트

2500년 전, 그리스 철학자 엠페도클레스는 만물이 공기, 불, 물, 그리고 흙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가설을 제시했다. 현대 인류는 물질이 이보다 더 복합적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고대 그리스가 제시한 이 네 가지 기본 요소는 기후 위기를 초래하는 요인을 설명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화석연료가 연소할 때 발생하는 불은 공기에 탄소를 방출하고, 이로 인해 열이 대기 중에 갇히게 되면 물을 증발 시켜 땅을 마르게 한다. 기후 변화는 화석연료의 사용으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며, 온실가스 역시 탄소만을 일컫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온실가스의 40%가 건물에서 배출1된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건축은 지구의 생명체를 위협하는 세계적 위기를 완화하기 위한 막중한 책임을 지닌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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