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 사회적 거리두기의 시대, 밀도를 옹호하다 (4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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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잉거솔

C3 408호 / pp.64-71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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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의 시대, 밀도를 옹호하다 _ 리차드 잉거솔

C3의 이번 호에 등장하는 네 가지 프로젝트는 도시의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적당한 밀도를 지키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도시 밀도가 너무 높으면 개인이 소외되기 쉽고 시민 생활이 위축된다. 반대로 밀도가 너무 낮으면 구성원끼리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공유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
이 글에서는 브루클린, 낭뜨, 로테르담, 밀라노에 위치한 공동주택 건물을 소개하고, 각각이 넉넉한 공개 공지와 다양한 시설을 제공하면서 활기찬 거리 풍경을 만드는 데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 살펴본다. 그 중 공공 공간에 생동감을 부여하는 흥미로운 일터가 포함된 공동주택도 있다. 지속 가능성은 에너지 절약과 관련한 기술적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사회적 측면에서도 중요한 주제다. 그런 점에서 이 글에서 소개할 프로젝트는 모두 지속 가능성을 성공적으로 실천한 셈이다. [후략] 


대상작품

까를로 에르바 레지던스 _ 아이젠만 아키텍츠 + 데일리 에스포스띠 아르키떼띠 + AZ스튜디오
피닉스 원 _ 메이 아키텍츠 앤 플래너스
보띠에흐 셰네 주거 단지 _ 칸 아키텍튼
데니즌 부시윅 _ 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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