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3 스페셜 Sustain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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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하기 위해 정작 중요한 것들
지속하기 위해 정작 중요한 것들_파올라 사씨
‘웰빙’을 위한 지속 가능 디자인의 조건_이자벨 포트워로우스키
– 예르바스 부에나스 주택_마사 아키텍츠
– 비데일즈 예술학교_페일든 클렉 브래들리 스튜디오
– 아톨란 주택_크리에잇 + 띵크 디자인 스튜디오
– 데이브 앤 벨라 본사_LYCS 아키텍쳐
– 더 식스 임대주택_브룩스 + 스카르파
– 암스테르담 자연 환경 교육센터_뷰로 SLA
– 텀블계곡 별장_콧츠 디자인 아키텍츠
– 마리나 원 초고층 복합단지_인겐호븐 아키텍츠
– 런던 블룸버그 본사_포스터 앤 파트너스
– 레인스트라트 8 공공청사_엘렌 판 론 / OMA
– 아이오와 대학교 미술대학_스티븐 홀 아키텍츠
– 덴마크 남부대학교 학생 기숙사_C.F. 뮐러 아키텍츠
–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학생회관_다이어로그 + B+H 아키텍츠
– 벤자민 그로건 앤 제리 도브 연방정부청사_크룩 + 섹튼 아키텍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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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하기 위해 정작 중요한 것들_파올라 사씨

어떻게 살고자 하는가? 좋은 삶이란 무엇인가? 지속 가능한, 혹은 친환경 건축과 관련된 연구와 디자인을 말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질문들이다. 건축은 인간의 필요를 만족시키면서도, 생활에 편의를 제공하고, 특정 행동과 생활 양식을 장려하는 틀이 되어야 한다. 그렇기에 건축가나, 관련 직업군에 속한 모든 사람은 응당 책임 의식을 느끼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작업에 임해야 할 것이다. 지속 가능한 환경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가 비롯된다는 믿음 아래, 건축에 발 담근 모든 사람이 기술적 해답을 넘어 인간의 행동 요인까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는 게 이 글의 취지다. 나아가 건물 사용자의 기본적 욕구는 물론, 디자인 및 기술 문제까지 깊은 연구를 거쳐야만 지속 가능성을 높인 해법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웰빙’을 위한 지속 가능 디자인의 조건_이자벨 포트워로우스키

‘지속 가능성’은 어쩌면 ‘행복’과도 같다. 사는 데 꼭 필요하면서, ‘늘 찾아 헤매는 어떤 것’ 말이다. 뿐만 아니라, 오늘날 누구에게나 어디에나 갖다 붙여도 자연스러운 단어이기도 하다. 건축 관련 담론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유행어지만, 지나치게 홍보에 이용되면서 때론 아주 협소한 의미로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우리는 어쩌다 이런 역설적 상황을 마주하게되었을까? 지속 가능성이 오늘날 왜 이렇게 중요해졌으며, 건축은 어떤 역할을 하는 걸까? 최근 주변을 돌아보면, 건축이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 가능성을 다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주변 자연을 보호하는 일, 건물의 활용과 재활용에 관련된 고민, 지속 가능한 재료의 사용, 패시브 디자인 등이 두루 이야기된다. 하지만, 비단 건축의 역할은 에너지와 재료 사용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웰빙’. 즉, 잘 살기 위한 중요한 기본 요소로써 보다 큰 그림 안에서 지속 가능성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

추가 정보

발행호

C3 특별호_2017 12월호

페이지

224

규격

225mm x 300mm

제본

pur제본+자켓

언어

국어+영어

ISSN

2092-5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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