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3 405호_20년 1/6

40,000

자연 그 후 _ 바트 로쓰마

지속가능성을 향한 사옥 디자인, 어디쯤 왔나
지속가능성을 향한 기업 본사 디자인, 어디쯤 왔나 _ 허버트 라이트
− 올림픽 정신의 핵심과 스포츠의 움직임을 건축으로 표현한 로잔 올림픽 하우스 _ 3XN
− 거대한 캠퍼스 풍경 위에 떠 있는 아디다스의 새 사옥 ‘아레나’ _ 베니쉬 아키텍텐
− 이스탄불 옛 공업단지에 들어선 친환경 사옥, 가란티 BBVA 은행 테크놀로지 캠퍼스 _ ERA 아키텍츠
−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삼아 들어선 친환경 일터, 타이탄 캠퍼스 _ 마인드스페이스

역사적 가치를 되살리는 재생건축
역사적 가치를 되살리는 재생건축 _ 하이디 사리넨
− 보일러 공장에서 스타트업 기업을 위한 인큐베이터로 변신한 ‘알 지하’ _ 뷰파스 악쉬텍트
− 튈뷔르흐 공립도서관 ‘록할’로 재탄생한 기관차고 _ 씨빅 아키텍츠
− 철의 집에서 책의 집으로, 제철소 창고를 개조한 룩셈부르크 대학 학습센터 _ 발렌티니 hvp 아키텍츠
− 광고대행사 BBDO의 브뤼셀 지사, 자유로운 사무공간의 신기원을 열다 _ 잠포네 아키텍투르
− 사람과 기술이 어우러진 미래지향적 사옥의 새 모형, 미국 유니레버 사옥 _ 퍼킨스 앤 윌

공유공간으로서의 대학 건물  
공유공간으로서의 대학 건물 _ 프란세스코 주다스
− 알토 대학 캠퍼스에 활기를 불어넣는 배레 빌딩 _ 베르스타스 아키텍츠
− 페로제도의 숨막히는 풍광 속에 자리잡은 글라시르 대학교 _ 빅
− 지역과 도시를 한데 엮는 코펜하겐 대학의 새 랜드마크, 매스크 타워 _ C.F.묄러 아키텍츠

카테고리:

C3는 전세계에서 그 품격과 품질을 인정받고있는 탑클라스의 프레미엄 잡지입니다. 한국 건축잡지로는 유일하게 뉴욕, 런던, 파리, 도쿄 등을 비롯해 전세계 글로벌 도시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다렌 대학과 라이센스 계약을 맺어 중국어판이 배포되고 있습니다. 2001년부터 판매가 시작된 중국어판은 중국 전역과 대만 홍콩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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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3 405호_20년 1/6

지속가능성을 향한 사옥 디자인, 어디쯤 왔나 
지속가능성을 향한 기업 본사 디자인, 어디쯤 왔나 _ 허버트 라이트

기업의 사옥은 그 기업의 모든 활동을 총괄하는 곳으로 대부분 사무 기능을 띠지만,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 등의 요소가 건축 디자인을 통해 표현되기도 한다. 오늘날 기업 환경은 사무용 건물의 건축 역사에 힘입어, 직원의 웰빙과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발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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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집에서는 도심에서 다소 떨어진 외곽 지역에 들어선 기업 본사 건물 4제를 소개한다. 기후 변화의 심각성에도 불구하고, 지속가능성 보다는 차량 이용을 권장할 수밖에 없는 사례도 함께 살펴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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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가치를 되살리는 재생건축 
역사적 가치를 되살리는 재생건축 _ 하이디 사리넨

세계 각국의 수많은 도시들이 눈부신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그 성장세를 보여주는 단적인 증거는 아마 건물일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 각지에서는 새로운 건물들이 끊임없이 계획되며 지어지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면 이미 지어진 건물은 어떻게 되는 걸까. 지속적으로 늘어가고 있는 건물들 가운데, 오래된 건물이 살아남아야 할 이유는 무엇인지, 그 방법은 또 무엇일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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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은 역사성 측면에서도 큰 가치가 있다. 때문에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건물을 찾아내고, 그 의미를 되새겨서, 현재를 살아가게끔 만드는 작업들이 늘어가고 있다는 것은 무척이나 반가운 소식이다. 이번 챕터에서는 건축가의 세심한 고민을 통해 건축물의 역사적 가치를 되살린 재생 프로젝트 5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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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공간으로서의 대학 건물
공유공간으로서의 대학 건물 _ 프란세스코 주다스

68년 사회운동 이후 50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지만, 대학이 어떤 곳이어야 하는지, 또 민주화, 자유화된 사회에서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는 여전히 어려운 과제다. 지식 기반 경제의 자양분이라는 칭송과, 교육을 상업화된 서비스로 둔갑시킨 공모자라는 오명 사이에서 오도 가도 못하고 있는 대학은 이미 90년대 중반 ‘폐허가 된 교육 기관’이라는 선언까지 들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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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축물을 보면 그 의미가 너무도 광범위한 ‘학습 환경’에서 사회적 학습이 거듭된 모티프가 되고 있다. 이제는 이러한 흐름을 멈추기 위해 경고를 보내야 한다. 역설적이게도, 중화와 정상화를 거친 오늘날의 대학은 원래 50년 전 권위적이고 온정주의적인 교육에 대항하고자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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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정보

발행호

C3 no.405_2020년 1호

페이지

248

규격

225mm x 300mm

제본

pur제본+자켓

언어

국어+영어

ISSN

2092-5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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