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3 399호_19년 1/6

40,000

삶과 죽음의 랜스케입
삶과 죽음을 함께 담은 랜스케입_알리슨 킬링
– 침묵 속에서 – 치아 칭 가족묘_알바루 시자 + 까를루스 까스따네이라
– 부처의 언덕_다다오 안도 아키텍트 앤 어쏘시츠
– 이나가와 묘원 방문자 센터와 예배당_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
– 씨에세겜 화장장_칸 아키텍튼

지역 소속감과 건축
지역 소속감과 건축_아나 소투
– 보카 수르 공공지구_스밀한 라딕
– 이카스트 브란데 국제학교 다목적시설, ‘더 하트’_C.F. 뮐러 아키텍츠
– 프레덴 쿨트복합문화센터_풀 레버 아키텍튼
– 아게다 예술센터_안드-레
– 오뜨 생통주 문화센터_TETRARC
– 예안루 지역센터_챌린지 디자인

쇼룸과 플랙쉽스토어 – 럭셔리와 첨단 기술
럭셔리와 첨단 기술-보이지 않는 요소_실비오 까르따
– 르노 컨셉카 ‘심비오즈’를 위한 미래 주택_마르치 아키텍츠
– 프란츠 크랄러 쇼룸 도비아코 점_스튜디오 마라스토니 아르키텍티
– 마이애미 셀린느 플랙쉽스토어_발레리오 올지아티
– 상하이 어반 레비보 플랙쉽스토어_DOMANI
– 피타로 사무소 겸 가구 쇼룸_바라노위츠 앤 골드베그 아키텍츠 + 핏소 케뎀 아키텍츠

 

카테고리:

C3는 전세계에서 그 품격과 품질을 인정받고있는 탑클라스의 프레미엄 잡지입니다. 한국 건축잡지로는 유일하게 뉴욕, 런던, 파리, 도쿄 등을 비롯해 전세계 글로벌 도시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다렌 대학과 라이센스 계약을 맺어 중국어판이 배포되고 있습니다. 2001년부터 판매가 시작된 중국어판은 중국 전역과 대만 홍콩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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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3 399호_19년 1/6

삶과 죽음의 랜스케입
삶과 죽음을 함께 담은 랜스케입 _ 알리슨 킬링

건축 사학자 켄 워폴은 죽음을 위한 건축물을 디자인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은 ‘한 사람의 짧고 덧없는 삶과 더불어 인류의 문화와 추억의 영원함 까지도 담아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기획에서 다루는 네 개의 프로젝트는 모두 건물과 주변 풍경의 융화를 통해 이러한 과제를 해결했다. 죽음이라는 무겁고 어두운 주제를 다루는 건축물이 살아있는 이들의 따스한 온기와 꿈틀거리는 생명으로 가득하다. 추모객들을 위한 실용성을 충분히 고려하면서도, 조경 디자인에 큰 비중을 둔 덕분에 죽음에 관한 장소이지만 살아남은 이들의 숨결이 느껴지는 독특한 공간이 탄생했다.
이 기획에서는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마코마나이 타키노 묘원 내 ‘부처의 언덕’(일본 삿포로),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의 ‘이나가와 묘원 방문자 센터와 예배당’(일본 오사카), 알바루 시자와 까를루스 까스따네이라가 설계한 친파오산 묘지의 ‘치아 칭 가족묘’(타이완 타이페이 신도시), 칸 아키텍튼의 ‘씨에세겜 화장장’(벨기에)까지 네 개의 개성있는 장묘 건축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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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속감과 건축
지역 소속감과 건축 _ 아나 소투

지난 몇 십 년간 건축계에는 주변 환경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건축물들이 유행처럼 등장했다. 이 건물들은 도시나 나라의 이미지를 쇄신하고 더 나아가 새로운 이미지를 입히는 역할은 충실히 수행했지만, 대신 지역의 정체성을 흐릿하게 했다. 이러한 건물들은 한시적인 사용자들의 기대에는 부응하였을지는 몰라도 주위의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상징적인 건물을 끼워 넣기만 한 탓에 지역 사회의 요구조건에 부합하지는 못하였다. C3의 이번 기획에서는 주민들에게 소속감을 주는 건축, 주변 환경, 지형, 역사 및 지역사회의 요구조건에 귀 기울이는 건축, 지역 주민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이들과 소통하는 건축, 나아가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과 자부심을 강화시키는 건축물들을 살펴 본다. 또한, 이 글에서 예로 든 두 개의 문화 예술 센터는 건축물이 사람들 끼리의 우연한 만남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정체성을 수립하고 자긍심을 심어주는 역할까지 한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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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룸과 플랙쉽스토어 – 럭셔리와 첨단 기술
럭셔리와 첨단 기술-보이지 않는 요소 _ 실비오 까르따

한 브랜드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표현하며 고객에게 놀라움을 불러일으키고, 브랜드의 혁신과 품질에 대한 신뢰감을 안겨주는 공간, 바로 ‘쇼룸’과 ‘플랙쉽스토어’다. 쇼룸 간의 경쟁은 엄청나서, 프로젝트 하나하나가 과거의 흔적과 미래의 이상에 새롭게 도전하는 과제가 된다. 고객을 유치하려는 목적 외에도 새로운 아이디어와 비전, 야망을 꽃피우려 쇼룸끼리 경쟁이 벌어진다. 이는 곧 색채 구성이나 부지, 건물 자체의 공간 특성과 같이 눈에 보이는 결과물과 평범하지 않은 형상으로 구현된다. 쇼룸과 플랙쉽스토어는 고객에게 친숙한 분위기로 다가가며 브랜드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킨다. 건물 또한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어 한층 의미심장한 그 무엇을 보여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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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정보

발행호

C3 no.399_2019년 1호

페이지

248

규격

225mm x 300mm

제본

pur제본+자켓

언어

국어+영어

ISSN

2092-5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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