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3 392호_17년 6/6

38,000

펴서 쓰고 접어 넣고
펴서 쓰고 접어 넣고_기한 카루나라뜬
– 소란스러운 그림자_플라스티끄 판타스티끄
– 세컨드 돔_도시스

박물관의 장소와 본색
박물관의 장소와 본색_허버트 라이트
– 라스코 4 동굴벽화 박물관_스노헤타
– 티르피츠 박물관_BIG
– 파라카스 문화 유적지 박물관_바클레이 앤 크루세 아키텍쳐
– 알리안스 1892, 브랜디 양조장과 저장고_토트먼트/페이퍼
– 빅토리아 앤 알버트 박물관 증축_AL_A
– 캔자스 들불 박물관_버너 존슨

동네 스포츠 시설
동네 스포츠 시설_톰 반 말데렌
– 생 로랑 스포츠 센터_쏘씨에 삐홋떼 악쉬텍츠 + HCMA
– 생 루이 다목적 스포츠 센터_마누엘 가우트랑드 아키텍쳐
– 뇌도르프 스포츠 센터_아뜰리에 준델 크리스테아
– 쿠베 문화체육센터_MVRDV + ADEPT
– 아리안 풋살 경기장_CAB 아키텍츠
– 빌럼 알렉산더 체육공원_모더샤임모넨 아키텍츠

 

카테고리:

박물관의 장소와 본색
박물관의 장소와 본색_허버트 라이트

100년 전과 오늘날의 박물관을 견주어 보면, 모든게 달라진 듯 하다. 전에 없던 다양한 재료나 구조를 시도하며 다채로운 형태와 공간으로 다각화되었으며, 특정 건축 양식을 고수하지 않아 겉에서 봤을 땐 어떤 박물관인지 알아차리기 어려울 정도다. 기능 또한 진화했다. 과거 박물관은 문화적·학술적 가치를 지닌 유물의 보존, 진열, 그리고 관련 지식 교육이 최대 목표였다. 이는 물론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기능이지만, 나아가 그 역할을 큐레이터와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상업 분야가 나누어 맡게 되었다. 이제 큐레이터와 테크니션, 소매업자에게도 박물관의 건축적 테마가 중요해진 것이다. 도심 속에서 외따로 서 있던 박물관이지만, 오늘날 도시든 교외든 지리적 조건에 잘 어울리며 장소만들기의 주인공으로 변모했다. 이번 호 C3에 실린 사례들을 살펴보면, 한 곳을 제외하고는 모두 지리적으로 박물관의 과거와 연관성이 있었다.
이번 특집에서는 지역적인 입지 뿐만 아니라 주제 또한 특색을 가진 ‘박물관’ 건물을 다룬다. 빌바오 구겐하임이나 런던의 테이트 모던 같은 유명 박물관과의 단순 비교 보다, 여전히 건재한 옛 박물관을 교본 삼아 끊임없이 다양성을 모색 중인 건축물을 현재의 시각으로 어떻게 정의내릴 수 있을지 알아보자.

 


 

동네 스포츠 시설
동네 스포츠 시설_톰 반 말데렌

오늘날 스포츠 시설은 기능 만을 충족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스포츠를 매개체로 하여 다양한 사람들을 한데 모아 새로운 시각과 경험을 선사한다. 이점에서 스포츠 시설도 건축적으로 상당한 발전을 이뤘음을 보여준다. 대다수의 스포츠, 레크리에이션 센터는 도시 재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공공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각 지방 자치 단체마다 스포츠와 스포츠 관련 시설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번 장에서 소개하는 스포츠 시설들은 지역 주민들이 거주하는 지역과 가깝게 들어선 사례들로, 저마다 다른 전략으로 이용객에게 새롭고 역동적인 삶을 선사한다. 과거 무분별하게 진행된 도시 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를 만회하고, 산업화로 인한 변화를 받아들이며, 도시의 성장과 다양화를 촉진시킨다. 이처럼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건축가들은 거주 지역의 규모와 건축 환경을 고려해야한 한다. 거대한 건물을 조합하는 어려움을 감당해야 했지만, 주민과 지역 사이에 유대감을 심어주고자, 유리창을 겹겹이 쌓는 디자인부터 기존 지형을 활용한 디자인, 재료를 색다르게 이용한 방법 등 다양한 전략을 앞세웠다.

추가 정보

발행호

C3 no.392_2017 11월호

페이지

232

규격

225mm x 300mm

제본

pur제본+자켓

언어

국어+영어

ISSN

2092-5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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