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3 391호_17년 5/6

38,000

– 히에단란타 항만지역 개발 마스터플랜_샤우만 앤 노드그린 아키텍츠 + 만다웍스
– 첼랴빈스크 도시 개발 마스터플랜_드 아키텍튼 씨 + 펠릭스
– 페예노르트 경기장 마스터플랜_OMA

나무, 그 이상의 가치
나무, 자연의 감성과 기능_알도 바니니
– 솅겐 생태 안내소_발렌티니 hvp 아키텍츠
– 플로세 산장_베르마이스떼르울프 아키텍튼
– 취리히 수로 건설 작업장_로쎄티 + 비스 아키텍츠
– 저예산 목조 주택_HHF 아키텍츠
– 워싱턴 ‘프룻 앤 프로듀스’ 본사_그레이엄 바바 아키텍츠
– 멕시코-스위스 수교 70주년 기념 파빌리온_델레깜프 아르끼떽또스
– 시탕 마을 컨퍼런스 센터_AZL 아키텍츠
– 그린란드 피오르 방문자센터_도트 맨트홉 A/S
– 상파울루 로즈우드 타워_아뜰리에 장 누벨
– 스켈렙테오 문화센터_와이트 아키텍터
– ‘천 개의 마당’ 파빌리온_펜다 아키텍쳐 앤 디자인

작게 살기
소규모 도시 공동주택 – 필요와 의도의 조화_파울라 멜라네오
– 빰쁠로나 공동주택_뻬레다 뻬레즈 아르끼떽또스
– 브라이너 310_에쪼
– 타데오 4909_프로옉또 까페이나
– 콜리로마 128_아크모브 워크샵
– 아피페 공동주택_안토니오 뻬르난데스 아키텍츠

 

카테고리:

나무, 그 이상의 가치
나무, 자연의 감성과 기능_알도 바니니

나무는 돌과 함께 인류가 이용한 최초의 재료로서 현재까지도 전세계 건축 문화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다. 가볍고 경쾌하지만 무거운 하중을 받치는 구조재로서도 훌륭한 역할을 한다. 다방면으로 물리적·기술적 장점을 갖추고 있을 뿐만아니라, 다양한 색, 질감 표현이 가능하고, 특유의 결무늬가 만들어내는 미적 요소 덕분에 가히 최고로 꼽히는 건축 재료이다.
하지만 나무는 재료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인류에게 친숙한 재료로써, 역사 속에서 기념비적 가치가 있는 건물에 주로 쓰이며 자연과의 교감을 상징하는 매개였다. 현대 건축에서는 다른 재료들과 복합적으로 사용되며 실험적 디자인에도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특집에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환경에 적응하는 나무의 잠재력을 확인해 보고자 한다.

 


 

작게 살기
소규모 도시 공동주택 – 필요와 의도의 조화_파울라 멜라네오

오늘날 도심지에 대규모 주거 시설을 짓는 것은 바람직한 선택일까. 대개는 부정적인 시각이 많다. 경제성과 친환경성, 그 외의 여러 측면에서도 대규모 주거 시설은 과도한 자원 낭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현대 사회로 접어들며 우리의 생활 방식은 크게 달라졌다. 상황에 따라 주거지를 옮기는 일이 잦아지면서 한 곳에 뿌리를 내리고 산다는 전통적인 정착의 의미는 매우 희미해졌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변화는 달라진 생활 방식에 적합한, 새로운 주거 공간에 대한 탐색으로 이어지고 있다.
소형 공동주택은 바로 그 대안 중 하나다. 건물이 들어설 부지는 절대적으로 부족하며, 여기에 경제성과 실용성까지 고려한다면 소규모 공동주택의 효율성이 훨씬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홍콩이나 도쿄 등의 대도시에서는 수십 년 전부터 이러한 유형을 통해 이 시대에 적합한 주거 공간을 모색해 왔다.
도시화는 지금도 빠르게 진행 중이다. 동시에 삶의 질을 높이고 싶다는 도시민들의 욕구도 날로 커지고 있다. 어느 때보다도 주거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 장에서는 총 다섯 개의 소규모 공동주택을 소개한다. 주어진 환경에 쉽게 적응하며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이 사례들을 통해 해법을 찾아보면 어떨까.

추가 정보

발행호

C3 no.391_2017 9월호

페이지

240

규격

225mm x 300mm

제본

pur제본+자켓

언어

국어+영어

ISSN

2092-5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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