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3 380호_16년 4/10

20,000

스위스 건축의 힘
스위스 건축의 힘 _ 아나 로스
– 카비아노의 새 돌집 _ 웨스피 드 뫼론 로메오 아키텍츠
– 사헤예 마을의 오두막 _ 알프 아키텍쳐
– 플림스 숲의 오두막 _ 니키쉬 발터
– 도맷 엠스의 숲 속 오두막 _ 지온 A. 카미나다
– 발스탈 주택 _ 파스칼 플라머
– 호트 호수 결승탑 _ 안드레아스 푸리만 개브리엘 헤이흘러 아키텍튼
– 젬파흐 호수의 스위스 조류협회 관측소 _ mlzd
– 스위스 국립박물관 증축 _ 크리스트 앤 간텐바인

사랑방 도서관
동네 도서관의 재발견 _ 톰 반 말데렌
– 미나노모리 복합미디어도서관 _ 도요 이토 앤 어쏘시에이츠, 아키텍츠
– 생-쥐스트 생-헝베흐 중앙 도서관 _ 고띠에 + 꽁꾸에
– 꼰스띠뚜시온 도서관 _ 세바스티안 이랄라사발 아르끼떽또스
– 바닷가 도서관 _ 벡터 아키텍츠

 

카테고리:

스위스 건축의 힘
스위스 건축의 힘 _ 아나 로스

스위스의 건축은 세계적으로 완성도 높고 우수한 건축으로 알려졌다. 지난 수 세기 동안 특유의 장인정신과 높은 수준의 공학 기술을 이어온 결과다.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건축은 세부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재료와 공법에 정통하고, 스위스만의 역사와 문화 속에서 혁신을 일으킨다.
이번 호에서는 스위스 건축의 문화와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다루어보고자 한다. 더불어 훌륭한 공간 계획과 시공 기술을 가능케 하는 다양한 원동력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지금 세대의 건축가들이 어떻게 최신 기술에서 영감을 얻으면서 건축 유산을 활용하는지, 또 어떻게 오래전에 사용되던 건축 공법이 현대 건축물에 적용될 수 있으며, 이때 천연자원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등에 대한 해답을 찾다 보면 육지로 둘러싸인 자그마한 규모의 한 나라가 이토록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건물을 만들어 낼 수 있던 힘의 비밀을 알게 될 것이다.

 


 

사랑방 도서관
동네 도서관의 재발견 _ 톰 반 말데렌

도서관이 변신을 시작한 지 오래다. 그리고 그 움직임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덕분에 묵직한 목재 서고가 한없이 늘어선 어두침침한 도서관을 떠올리는 이들은 이제 그리 많지 않다. 도서관은 사회와 기술이 꾸준히 변화하는 것에 발맞추어 빠르게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사회의 요구 사항이 늘어날수록 도서관의 기능도 다양해지고 있다. 최신 도서관에서는 지역 정체성과 공간적인 특성을 찾고, 문화를 재생하는 일에 점점 더 집중하는 추세다. 더불어 자연 친화적인 공간, 사용자와 근무자를 위한 건강한 공간, 다음 세대가 나아갈 방향까지도 제시하곤 한다.
이처럼 이 장에서 살펴볼 네 개의 사례는 세계화 시대에 지역 정체성이 살아 있는 공공 도서관을 계획하고 지을 수 있는 다양한 대안을 보여준다.

추가 정보

발행호

C3 no.380_2016 4월호

페이지

200

규격

225mm x 300mm

제본

pur제본+자켓

언어

국어+영어

ISSN

2092-5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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