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3 368호_1504

20,000

대학건물과 맥락
대학건물과 장소성, 그리고 지역성 _ 앙겔로스 실로풀로스
– 난양기술대학교 교육센터 _ 헤더윅 스튜디오
– 본드대학교 아베디앙 건축대학 _ CRAB 스튜디오
– 디에고 포르테일 대학교 경제경영대학 _ 라파엘 헤비아 + 로드리고 두께 모따
– 조지타운 대학교 카타르 외교대학 분교 _ 레고레타 + 레고레타
– 빈 경제경영 대학교 교육센터 _ 부스아키텍투어
– 런던 예술대학교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캠퍼스 _ 스탠튼 윌리엄스 아키텍츠
– 퀸즐랜드 대학교 고등기술연구원 _ 리차드 컬크 아키텍트 + 하셀
– 덴마크 남부 대학교 콜딩 캠퍼스 _ 헤닝 라슨 아키텍츠

더하기, 덜어내기
더하기, 덜어내기 _ 알리슨 킬링
– 라퍼스빌요나 박물관 _ mlzd
– 발라게르 문화센터 _ 플로레스 앤 프레츠 + 두크-핏사
– 하셀트 대학교 _ 노아아키텍튼
– 하버드 미술 박물관 _ 렌조 피아노 빌딩 워크숍
– 베툰 국립 드라마센터 _ 마누엘 가우트랑드 아키텍쳐

 

카테고리:

대학건물과 맥락
대학건물과 장소성, 그리고 지역성 _ 앙겔로스 실로풀로스

많은 대학이 기념비적인 건축물이나 특정한 국가, 또는 지역과 관계되어 있지만, 사실 이 단어의 본질은 조금 다른 데에 있다. 진정한 앎을 탐구하기 위해 끊임없이 확장과 수축을 반복하며 진화해가는, 같은 목표를 지닌 개개인의 집합체라는 의미다. 때문에 대학은 이러한 목표와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며, 그 과정에서 하나의 공간적, 장소적 한계를 뛰어넘게 된다. 더불어 이들을 불러모으는 장치인 동시에, 여기에 모인 개개인을 하나의 공동체로 묶어주는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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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은 기능과 장소 사이에 존재한다. 주어진 부지가 필요로 하는 특정한 요구에 대응하면서, 인근 공동체 구성원들의 접근성을 조율하고, 기존의 자연 풍경이나 도시 조직을 적절히 통합 또는 구분 짓는다. 그리고 때로는 건물 그 자체가 교육의 도구가 되어, 스스로의 형태와 기능을 통해 사람들에게 다양한 생각과 관점을 전달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며, 독창성을 키워가게끔 도와준다. 이 장에서 소개할 8개의 사례를 통해 대학건물과 장소성, 지역성이 어떻게 관계 맺고 있는지를 살펴보자.

 


 

더하기, 덜어내기
더하기, 덜어내기 _ 알리슨 킬링

‘옛 건물 고쳐 쓰기’는 오늘날 건축계의 주요 이슈 중 하나다. 어떠한 건물을 새로운 용도로 다시 고쳐 짓기 전에는 무엇을 덜어내고, 무엇을 새로 더할지에 대한 고민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 장에서 소개할 다섯 개의 사례는 한두 가지의 공간 장치만으로 절묘하게 건물 전체의 쓰임을 완전히 바꿔놓거나, 더욱 적극적인 개입으로 대담하게 그 효과를 드러낸다.
mlzd의 라퍼스빌요나 박물관, 렌조 피아노 빌딩 워크숍의 하버드 미술 박물관, 마누엘 가우트랑드 아키텍쳐의 베툰 국립 드라마센터, 프롤레스 앤 프레츠 + 두크-핏사의 발라게르 문화센터, 그리고 노아아키텍튼의 하셀트 대학교 사례를 통해 공간 개축의 주요 쟁점과 더불어 이에 접근하는 다양한 방식에 대해 알아보자.

추가 정보

발행호

C3 no.368_2015 4월호

페이지

200

규격

225mm x 300mm

제본

pur제본+자켓

언어

국어+영어

ISSN

2092-5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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