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 중국 건축의 새로운 전통 (407호)

2,800

안드레아 지아노티

C3 407호 / pp.158-165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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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건축의 새로운 전통 _ 안드레아 지아노티

공공 건축물이나 미술관 같은 문화 시설을 설계할 때 건축가는 전통과 혁신 사이에 풀리지 않는 변증법적 모순을 해결해야 하는 어려움에 부딪힌다. 최근 중국에 세워지는 대다수 건축물은 현대적, 세계적 건축 프로젝트와 지역 문화 유산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찾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그중에는 전통 건축의 특징을 그대로 복제해 적용한 경우도 있다. 오래된 나무와 벽돌을 콘크리트와 유리로 대체했을 뿐 여전히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한 느낌이다.
……
어쩌면 그저 도시의 일부를 이루는 현대적이고 혁신적인 콘크리트 박스로 느껴질지 모른다. 그러나 프로젝트 각각을 자세히 살펴보면 디자인의 주요 특징이 무엇인지, 보다 넓은 관점에서 어떤 점이 중국 문화의 정체성과 맞닿아 있는지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이다. [후략]


대상작품

쇼우현 문화 예술 센터 _ 스튜디오 주 페이
시에 즈롱 사진 미술관 _ WCY 리져널 스튜디오
창지앙 미술관 _ 벡터 아키텍츠
아란야 아트 센터 _ 네리 앤 후 디자인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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